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유로폼브라켓
- 중고강관파이프
- 방수합판
- 오비끼
- 유로폼십자조인트바
- 내수합판
- 슬라브합판
- 중고유로폼
- EGI강판
- 중고거푸집
- 다루끼
- 족장발판
- 투바이
- 중고써포트
- 안고리안전발판
- 슬라이딩해치발판
- 중고작업발판
- 태고합판
- 중고EGI휀스
- 유로폼까치발
- 통로용발판
- 유로폼난간대
- 산승각
- 중고안전발판가격
- 중고가설방음벽
- 중고안전발판
- 유로폼크로스바
- 중고유공발판
- 작업발판
- 중고아시바파이프6m가격
- Today
- Total
디케이산업
중고 콘판넬·폼판넬 가격 안내|슬라브용 플라스틱 거푸집 대량 보유 본문
중고 콘판넬·폼판넬 가격 안내|슬라브용 플라스틱 거푸집 대량 보유
콘판넬(고강도강화플라스틱판넬)은
시공시 유사 합판과 호환성이 좋으며, 경량화로 작업성이 우수합니다. 채광성, 경제성 및 작업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고, 최적의 구조 설계 적용으로 타설 후에 변형등이 양호하고, 전용횟수에 따른 콘크리트 표면의 품질 저하 문제 없이 콘크리트가 묻어나지 않아 정밀시공이 가능하고 항상 마감면이 깨끗합니다.
규격
2*6*12t , 606*1820*12 mm
콘판넬(고강도강화플라스틱판넬)은

시공시 유사 합판과 호환성이 좋으며, 경량화로 작업성이 우수합니다. 채광성, 경제성 및 작업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고, 최적의 구조 설계 적용으로 타설 후에 변형등이 양호하고, 전용횟수에 따른 콘크리트 표면의 품질 저하 문제 없이 콘크리트가 묻어나지 않아 정밀시공이 가능하고 항상 마감면이 깨끗합니다.
콘판넬 규격
|
|||
폭
|
길이
|
두께
|
중량
|
606mm
|
1820mm
|
12mm
|
8.6kg
|
1밴딩 / 100매
|
|||
※운임비는 착불이며, 구매하신 수량과 지역에 따라 가격이 상이합니다.
|
콘판넬(고강도강화플라스틱판넬)

슬래브용 플라스틱거푸집으로 코팅합판 및 일반합판에 비해 전용횟수가 높고 콘크리트 표면상 품질이 우수합니다. 시공 및 해체작업이 용이하고, 채광 효과 및 친환경 소재라 작업성이 좋고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폼판넬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건축용 고강도강화플라스틱 판넬입니다.
기존 유로폼(철재 프레임에 합판으로 구성)이나 알루미늄폼의 단점을 해결한 PGP 고강도플라스틱거푸집 Form Panel입니다.
Form Panel은 코팅합판이나 일반합판 대비하여 전용 횟수가 수십배 좋습니다.
별도의 박리제 없이 타설 및 해체가 용이하며, 합판 대비 뛰어난 표면 품질로 박리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다크그레이 신재 강화플라스틱판넬 출고 사진입니다.
화이트 색상보다 저렴하게 출고 하고 있습니다.
중고품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
견적문의
Mobile. 010-5300-9609 Office. 070-7886-7778 Fax. 070-7610-2336
E-mail. sgro88@naver.com
입출고 시간
(공휴일 및 일요일 휴무)
평 일 AM 08:30 ~ PM 17:30
토요일 AM 09:00 ~ PM 11:30
|
'각재, 합판, 콘판넬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재 뉴송 오비끼 투바이 다루끼 인테리어·건축용 뉴송 낙송 가격 (2) | 2025.06.18 |
---|---|
일반합판 국산·수입 내수합판 1등급(T1) KS 성적서 12mm|48합판·36합판 (0) | 2025.06.18 |
흙막이 공사 60*150 80*150 120*150 100*150 12자 토류판 토목공사 뉴송 소나무 판매 (3) | 2025.05.29 |
중고 콘판넬 / 폼판넬 가격 대량 보유 - 슬라브용 플라스틱 거푸집 판매 (0) | 2025.05.29 |
토류판 토목공사 흙막이 공사 60*150 80*150 120*150 100*150 12자 뉴송 낙송 소송 판매 (0) | 2025.04.23 |